‘용과 같이’의 원조 주인공 키류 카즈마가 다시 돌아왔다.
‘용과 같이 7’은 주인공이 카스가 이치반으로 교체됐고 전투도 턴 방식으로 변경됐다. 7탄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원조 주인공 키류와 그의 화끈한 액션을 그리웠던 했던 팬들도 많았다. 비록 외전 작품이지만 키류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작품이 재탄생했다. 키류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전투도 액션 스타일로 되돌아왔다.
‘용과 같이’6탄과 7탄 사이를 배경으로 7탄 배경의 이면을 다루고 있다. 다만 6, 7탄과 스토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 게임을 즐기기 전에 7탄 정도는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