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넷마블에프엔씨가 개발 중인 MMORTS 장르의 신작인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이하 에이지 오브 타이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미디어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은 지난 6월 넷마블 쇼케이스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작품으로,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팀이 준비한 넷마블의 오리지널 IP 게임으로, 지난 6월 29일 얼리액세스를 시작한 바 있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의 특징으로는 애니메 그래픽과 웹툰 방식의 스토리 진행이 있으며, 현재 넷마블은 그랜드크로스 IP를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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