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 1전시장 3층 회의실에서 지스타 2023에 출품한 시연작 3종(‘데미스 리본’, ‘RF 온라인 넥스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대한 미디어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IP를 사용해 개발하고 있는 오픈월드 수집형 RPG로, 원작과 ‘묵시록의 4기사’ 사이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특징으로는 무기와 영웅에 따라 바뀌는 스킬 시스템과, 영웅들의 스킬이 결합될 때 강력하게 공격할 수 있는 합기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