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전자가 기술 콘텐츠 강조를 위해 K-게임 3종을 선택했다. 삼성전자가 선택한 게임은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 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인 HDR10+ GAMING 기술이 게임 콘텐츠에 첫 상용화가 될 예정이다”며 “앞으로 게임 콘텐츠 업체와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게임 및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1일 넥슨과 기술협약을 맺고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에 …